《秋日登濟川亭》 徐居正
- 작가
- 윤문선
- 제작 연도
- 2025년

- 작가
- 윤문선
- 재료
- 해서
- 제작 연도
- 2025년
日落江湖白 天寒草木黃 山川千里外 人在一亭中 해는 지고 강과 호수는 희게 빛나며, 하늘은 차고 풀과 나무는 누렇게 물들었네. 산천은 천 리 밖까지 펼쳐지고, 나는 한 정자 안에 홀로 있도다. 이 시는 가을의 정취와 자연의 변화 속에서 느끼는 인간의 고독과 사색을 담고 있습니다. 첫 구절에서는 해가 지며 강과 호수가 희게 빛나는 모습을 통해 가을 저녁의 풍경을 묘사하고, 둘째 구절에서는 차가운 하늘과 누렇게 물든 풀과 나무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표현합니다. 셋째 구절에서는 산천이 천 리 밖까지 펼쳐지는 광활한 자연을, 마지막 구절에서는 그 속에서 홀로 정자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자연 속에서의 인간의 존재를 성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