錦城別曲 - 白湖 林悌
- 작가
- 임현기
- 제작 연도
-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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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임현기
- 재료
- 예서
- 제작 연도
- 2025년
錦城春樹錦城柳 錦城少年折城愁 錦城水贈傷兒 長離金女別鵲 鶴橋明月鵲橋秋 幸有井梧手自留 이는 임제의 대표적 이별시로, 금성(錦城, 지금의 광주)에서의 이별과 그리움을 노래한 작품입니다. ## 시의 내용과 해석 내용 요약 이 시는 금성(錦城, 광주)의 봄나무와 버들, 그리고 그곳의 젊은이들이 이별의 슬픔을 겪는 정경을 담고 있습니다. 강물은 떠나는 이를 배웅하고, 이별하는 기러기와 까치처럼 슬픔이 길게 이어집니다. 학교(鶴橋)와 까치다리(鵲橋) 위로 밝은 달이 떠오르고, 가을이 오듯 이별의 정취가 더해집니다. 井梧(우물가 오동나무) 아래에서 손수 떠나는 이를 붙잡으려 하지만, 이별은 피할 수 없습니다. 현대어 해석 - 금성의 봄나무와 버들은 이별의 정취를 더하고, - 금성의 젊은이들은 이별의 슬픔에 젖어 있습니다. - 금성의 물은 떠나는 아이를 배웅하고, - 기러기와 까치처럼 이별의 슬픔이 길게 이어집니다. - 학다리 위에 밝은 달이 떠오르고, 까치다리 위에 가을이 맴돕니다. - 우물가 오동나무 아래, 손수 떠나는 이를 붙잡으려 해도, - 이별의 정은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주제와 의미 이 시는 임제가 금성에서 벗이나 연인과의 이별을 노래한 작품으로, 자연 풍경과 이별의 정서를 절묘하게 결합한 점이 특징입니다. 봄의 생명력과 이별의 쓸쓸함, 그리고 남겨진 이의 아쉬움이 서정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참고 - 임제의 시는 한문 원문과 번역이 다양하게 전해지며, 「금성별곡」은 임제의 대표적 이별시로 광주(錦城)에서의 이별을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4](https://blog.naver.com/blisskim47/220873213065)[5](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37)[6](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730). - 작품 하단에 "敬錄白湖先生詩錦城曲"라는 문구가 있어, 백호 임제의 「금성곡」(금성별곡)을 옮겨 쓴 것임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정리: 이 서예 작품은 백호 임제의 「금성별곡」(금성곡)에서 이별과 그리움을 노래한 구절을 해서체로 옮긴 것입니다. 작품은 자연 풍경과 이별의 정서를 결합해, 떠나는 이와 남는 이의 아쉬움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