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작가
박성호
제작 연도
2025년

작품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

작가
박성호
재료
예서, 판본체
제작 연도
2025년

작가 미상(전통적으로는 상촌 신흠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미상) 출처 - 문헌 미상,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널리 유포, 고택·서원 등에서 사용 이 시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문장가인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1628)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 및 문헌 조사에 따르면, 이 시는 실제로 상촌 신흠의 문집(『상촌집』, 『야언』 등)에 수록되어 있지 않으며, 작가 미상·출처 미상임이 밝혀졌습니다. 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널리 퍼뜨린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창작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이 시는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명문가 고택, 서원, 사찰 등에서 주련(柱聯)이나 현판, 휘호 등으로 널리 쓰였으며, 특히 백범 김구 선생이 마지막 두 구절을 좌우명으로 삼아 휘호로 남긴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 시의 네 구절은 선비의 절개와 기개, 변치 않는 본질, 불굴의 정신을 상징하는 내용으로, 사군자(四君子)와 세한삼우(歲寒三友)의 정신을 담고 있어 많은 이들이 인용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