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의리로 가까웠으니」 출처: 『명심보감 강의』, 권갑현 개정 증보, 안의편 (조대고왈 인용 구절 포함)
- 작가
- 조덕영
- 제작 연도
- 2025년
작품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
- 작가
- 조덕영
- 재료
- 해서
- 제작 연도
- 2025년
출처: 『명심보감 강의』 안의편 중 曹大家曰 夫婦者는 以義爲親, 以恩爲合 欲行楚撻 義欲何義, 嚴聲叱喝, 恩欲何恩, 恩義既絶, 鮮不離矣 (조대고왈, 부부자, 이의위친, 이은위합, 욕행초달, 의욕하의, 엄성질갈, 은욕하은, 은의기절, 선불리의) 전시용 캡션: 부부는 의리로 가까웠으니 부부의 관계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의리’와 ‘은혜’로 맺어진 깊은 인연임을 강조한 유가적 교훈이다. 큰 소리로 꾸짖거나 욕하고 때리면 은혜가 끊어지고, 의리가 상해 헤어짐에 이를 수 있다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작품 소개문: 이 작품은 『명심보감』 안의편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부부 관계의 본질과 유지 조건에 대해 유교적 가치관에서 조명한 글이다. 조대고의 “부부자는 이의위친(以義爲親), 이은위합(以恩爲合)”이라는 말처럼, 부부는 의리로 가까워지고 은혜로 합해진 관계임을 강조한다. 종아리를 매질하거나, 큰 소리로 꾸짖고 욕하는 행위는 부부 사이의 은혜를 끊고, 결국 이별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글은 전통적 가치관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인간관계의 본질을 성찰하게 하며, 특히 결혼 관계의 존중과 절제를 일깨우는 교훈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