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靜 西山大師 禪詩 ⟪踏雪⟫
- 작가
- 남윤희
- 제작 연도
- 2025년
작품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
- 작가
- 남윤희
- 재료
- 예서
- 제작 연도
- 2025년
서산대사(西山大師), 법명 휴정(休靜), 호 청허(淸虛)는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승려이자 시인으로, 선시(禪詩)를 통해 그의 사상과 깨달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그의 시 중에서 특히 유명한 것은 임종 시에 남긴 '해탈시(解脫詩)'입니다.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 (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 (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 (수작후인정) - 뜻: >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마라. > 오늘 내가 밟은 이 발자국이 > 뒷사람의 길잡이가 될 것이니." ### 작품 해설 요약: - 휴정 대사의 이 시는 인생의 발자취 하나하나가 후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자신이 걷는 길과 행동 하나하나가 후대에 이정표가 될 수 있으니,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인생의 자세와 책임감에 대한 철학적이고 도덕적인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