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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望詞 - 唐代 女流詩人 薛濤

작가
박순자
제작 연도
2025년
春望詞 - 唐代 女流詩人 薛濤 — 박순자
작가
박순자
재료
행서
제작 연도
2025년

花開不同賞, 花落不同悲。 欲問相思處, 花開花落時。 꽃이 피어도 함께 감상하지 못하고, 꽃이 져도 함께 슬퍼하지 못하네. 그대를 그리워하는 때가 언제인가 묻는다면, 꽃이 피고 지는 모든 순간이라네. -------------------------------- 春望辭는 당나라 시대의 여류 시인이자 기녀였던 薛濤(설도)가 지은 시입니다[3](https://m.cafe.daum.net/ecocafe/Jlmz/374?listURI=%2Fecocafe%2FJlmz)[8](https://blog.naver.com/leejrea/90105670556). 이 시는 총 4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주요 내용과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花開不同賞 花落不同悲 꽃 피어도 함께 즐길 수 없고 꽃이 져도 함께 슬퍼 못하네 欲問相思處 花開花落時 묻노니, 그대 어디 계신가 꽃 피고 또 지는 이 시절에 攬草結同心 將以遺知音 풀 뜯어 동심결로 매듭을 지어 그대에게 보내려 마음먹는데 春愁正斷絶 春鳥復哀吟 그리워 타는 마음 잦아질 즈음 봄새가 다시 와 애타게 우네 風花日將老 佳期猶渺渺 바람에 꽃잎은 날로 시들고 꽃다운 기약은 아득만 한데 不結同心人 空結同心草 한마음 그대와 맺지 못하고 공연히 동심초만 맺고 있다네 那堪花滿枝 翻作兩相思 어쩌나 가지 가득 피어난 저 꽃 날리어 그리움으로 변하는 것을 玉箸垂朝鏡 春風知不知 거울 속 옥 같은 두 줄기 눈물 바람아 봄바람아 너는 아느냐 이 시는 설도가 사천성 성도 교외 완화계에서 은거할 때 만난 시인 원진과의 정분을 잊지 못하고 그를 기다리는 애틋한 심정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 전체에 걸쳐 꽃, 봄, 바람 등의 자연 이미지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