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

菊

竹

歐陽脩 詩

靜坐處茶

명심보감 중

對人春風

静裡看書

花落僧長閉 - 淸虛禪師 詩 '過古寺'

示子芳 (임억령)

秋日, 登濟川亭

梅月堂 先生 詩

臨溪茅屋獨閑居

菊潭賢組詩

龜峯宋先生句: 花欲開時 雲開萬國

玉洞 李瑞 『筆訣』 中

누가복음

조관빈 선생의 入山行

閑居 - 야은길재선생님시

도연명 '귀거래사' 중

勸學文

모란

삼백리 한려수도

紅梅花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사랑

교만의 칼은 자기 몸을 찌른다

방하착 - 도종환 단풍드는 날

떨림을 품고 있어야 울림을 전할 수 있다 - 박노해 걷는 독서 중

보편적 끄트머리

완당의 가을

달을 기다리며

성가

고린도전서 13장

정호승님의 시

주님의 기도

주여 임하소서

진달래꽃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별일없이 산다

정인보 시 早春

윤종신 시 '오르막길'

꼬마 물고기

너에게 꽃이다

달님

행복

당신이라서

열망 - 시편 중에서

인연

배려

가을

처음처럼

꽃망울

비상

성취하시는 여호와

인생 꽃

감사

나하나 꽃피어

지금

남자의 인생

조동화님의 시 '나하나 꽃피어'

오 내사랑 목련화

오직 그분만이

나태주의 시 '서로가 꽃'

장석주님의 시 '대추 한알'

나태주님의 선물

그말

때문에

아름다운 동행

꽃

김성호 선생의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