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양서예협회 (이사장 林炫圻)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19회 한・중・일 대한민국동양서예전 심사가 6월 7일 한국문화예술 위원회 예술가의집 다목적 홀에서 개최하였다.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송강 정철선생시 夜雨를 행서체로 쓴 趙羲濟 씨가, 대상 (서울특별시장상)에는 墨蓮을 그린 吳銀河 씨가, 대상 (이사장상)에는 박인로님의 독락당을 흘림체로 쓴 李鍾烈 씨가 차지 하였으며 우수상, 오체상, 삼체상, 특선, 입선 179명 한국 초대작가 82명, 중국 초대작가 66명, 일본 초대작가 25명을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다.
이 행사를 하기 위하여 대회장 林炫圻, 운영위원장 林國煥, 운영위원 房侹孝, 姜弼喃, 丁順禮, 閔文子, 林貞叔, 蘇貞娥, 徐漢庸, 李今順, 심사위원장 강대희, 심사위원 李權宰, 林東九, 金正熙, 조영랑, 朴永淳, 尹京姬, 金永洙, 金正禮께서 하였다.
전시는 2022년 7월 21부터 7월 26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3층 (전관)에서 한・중・일 서예 초대작가와 공모전 입상작가 작품을 분리 전시하며 7월26일 14:00시 입상자 시상식을 할 계획이다.
문의(02)923-4260